서울시, 관광·MICE 소상공인 업체별 200만원 추가 지원…100억 투입

신성식 기자 / 기사승인 : 2021-04-19 10: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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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 5000개 업체에 총 100억 지원
-코로나19 집합금지·제한 피해 관광·MICE업계 5번째 지원책
-이달 26일~내달 14일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온라인신청
▲서울시가 관광·MICE 업계 소상공인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 홍보 포스터.
[소상공인뉴스=신성식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관광업, MICE(기업관광·컨벤션·전시 등) 산업 소상공인 업체 5000곳에 총 100억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18일 시 관광체육과에 따르면 관광·MICE 업계 지원책 다섯번째 프로젝트인 '서울 관광 회복도약 자금'이 실시 된다. 시 사업비를 통해 업체당 200만원씩 직접 지원하는 것으로, 규모와 액수 면에서 지난 1년 간 실시해 온 4차례 지원사업의 총합을 뛰어넘는다.

시는 집합금지·제한 피해업체가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버팀목자금 플러스)에 회복도약 자금을 추가로 받으면 총 300만원~500만원의 두터운 지원을 받게 된다고 강조했다.

법률상 관광·MICE업계에 해당하고, 5인 미만·연매출액 10억~50억원 소상공인 누구든 회복도약 자금을 신청할 수 있다. 관광유람선업·관광순환버스업은 10인 미만·연매출 80억원 이하일 경우 가능하다.

지원금 신청은 이달 26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내 전용 웹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공고문에서 규정한 지정서류를 제출하면 적격요건 확인을 거쳐 내달 10일부터 순차 지급이 시작된다. 이달 19일부터 '회복도약 자금 지원 콜센터' 운영도 시작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미약하게나마 관광·MICE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 드리기를 기대한다"며 "시는 관광·MICE 업계와 함께 코로나19 종식 이후 다가올 서울 관광의 회복과 도약의 시기에 대한 대비도 지속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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