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me 작은가세 백년가세> 대구시 하루커피앤도넛

마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12-27 22:15:00
  • -
  • +
  • 인쇄
- 나눔경영 통해 소상공인 지역민과 동행하는 수제 도넛카페

[소상공인뉴스=마종수 기자] 커피 전문가와 도넛 마스터가 결합하여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맛을 선사하는 디저트 카페가 있다. 대구시 달성군의 ‘하루(HAROO)커피앤도넛’(대표 이안아)이 바로 그곳. 이안아 대표는 1988년 입문한 국내 원두커피 1세대이다. 일본 유학을 거처 유명 커피회사에서 일하며 실무와 경험을 쌓은 후 각종 세계 바리스타경진대회 심사위원장, 월드바리스타협회 기획·운영위원장직을 역임했다.

현재는 월드큐그레이더로서 커피품질감별사를 양성하고 향커피분석연구소장, 농산물가공연구가 등으로 활동한다. 또 마늘+유산균+커피가 조화를 이루는 백세커피, 보리커피를 비롯해 복숭아/참외 에이드, 양파라떼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새로운 미각의 세계를 열어줄 스페셜 건강음료를 개발하며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하루커피앤도넛’의 도넛은 도넛마스터인 이 대표의 아내 배정원 씨가 천연 유산균 발효종, 생크림, 무가염 프렌치버터 등 최상급 식재료로 직접 만든다. 100% 수제 도넛으로 한층 부드럽고 담백해 누구나 좋아하며 특히 소화가 잘 돼 어린이와 노약자도 마음 편히 먹을 수 있다.

‘100년 가게’를 꿈꾸는 이 업체는 맛의 균일성을 유지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자 도넛 반죽 기술을 표준화했다. 또한 당일 생산·판매 원칙을 지키고 있다.

한편 이안아 대표는 예천군과 달성군 행정복지센터에 생필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하고 한부모 가정 구성원과 장애인, 예비창업자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커피 교육을 실시하는 등 나눔 경영을 구현한다.

소상공인과 동행하는 착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는 그는 “평생교육원을 통한 청년창업 교육, 지역 특산물 기반 체험카페 조성, 손님이 직접 커피를 만들어 마시는 7차 산업화도 추진할 계획”이라는 청사진을 밝혔다.

 

[저작권자ⓒ SS소상공인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News

+

Life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