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상공인 지원 위해 기초 데이터 구축 추진

신성식 기자 / 기사승인 : 2021-06-03 10:18:56
  • -
  • +
  • 인쇄
-현장 맞춤형 지원에 활용
-이 달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경북도청 전경.

[소상공인뉴스=신성식 기자] 2일 경북도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지원을 하기 위한 기초데이터를 이달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소상공인 기초 데이터 구축에 나선다고 했다.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데이터 전문기업인 범일정보(대구)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인턴을 포함한 15명가량의 전담인력이 업무를 맡아 도내 각 시·군과 국세청 등 사업체(소상공인) 데이터를 가진 각종 기관에 업무협조를 통해 자료를 확보하는 등 완성도 높은 데이터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데이터 구축 주요내용은 10종의 소상공인 데이터 셋을 도출 목표로 지역 소상공인의 일반 및 상세 현황, 입지 유형, 카드 단말기 보유현황 한국판 뉴딜사업(행안부)과 연계한 데이터 기업매칭 및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 사업으로 지역별 전통시장 현황 등을 파악한다.

또 전통시장 내 대표 제품, 제로페이 가입현황, 민간 배달앱 이용현황, 지역화폐 취급현황, 필요 지원정책 도민 의견수렴도 청취한다.

경북도는 구축된 데이터를 공공데이터로 가공해 일반 도민들에게도 공개할 계획이다.

경북도 배성길 일자리경제실장은 “지금까지 소상공인의 정확한 기초데이터가 부족해 지원정책 수립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구상해 나가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SS소상공인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News

+

Life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