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지역 소상공인에 방송광고비 지원한다

신성식 기자 / 기사승인 : 2021-06-16 10: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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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밀착형 방송광고 지원사업
-2차 공모 이달 30일까지 신청해야
-7월 소상공인 41개사 공모로 선정
-방송광고 제작비 또는 송출비의 90% 지원

[소상공인뉴스=신성식 기자] 15일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2021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의 2차 공모를 실시한다고 했다.


지역밀착형 방송광고 활성화 기반구축 사업은 지난해부터 방통위가 소상공인의 성장과 지역 방송광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작했다. 소상공인이 방송광고를 제작해 지역의 방송매체를 통해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는 사업이다.

올해는 소상공인 136개사에 총 12억2000만원의 방송광고 제작비와 송출비를 지원한다. 지난 2월 1차공모를 통해 지원대상 95개사를 선정했고,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총 41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소상공인 확인서를 발급받은 소상인과 소공인이다. 최근 1년 내 지상파 방송광고를 한 경험이 없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방송광고 제작비 또는 송출비의 90%를 최대 9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해당 지역의 광고 전문가를 통해 방송광고 제작과 송출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에 대한 1대1 맞춤형 컨설팅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선정된 소상공인은 방송광고비를 최대 70% 할인해주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의 방송광고 송출비 할인 사업에도 지원할 수 있다. 이 같은 연계 지원을 통해 TV, 라디오 등 방송광고를 이어나감으로써 소상공인이 지속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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