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f People / 한국골프학회 부회장, 체육학박사 이봉철 교수> 자신과의 싸움에서 존재가치를 찾는 것

임요희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3 1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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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OS=임요희 기자] [BOBOS=임요희 기자] 인생에 있어서도 속도보다는 방향성이 중요하듯, 골프에서도 방향성이 중요하다. 재미로 즐길 것이냐, 좀 더 성숙된 운동을 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골프는 느낌으로만 할 수 있는 운동이 아니다. 골프는 융합의 게임이며 파워와 정확도를 내야하는 운동이다.

4차원의 게임인 골프는 자연 속에서 넓이·깊이·높이·시간의 공간적 구조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리듬과 템포의 타이밍이 스윙의 감초 역할을 하게 된다. 더욱이 14개 클럽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여야 하는 골프스윙 스킬과 자신이 처해있는 상황에서의 각 동작은 인체 관절들의 연결된 움직임으로 그 어려움을 더하게 한다. 여기에 최악의 적이 도사리고 있다. 바로 자기 자신이다. 골프에서 최악의 적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운 운동을 한정된 기술만으로는 이겨낼 수가 없다. 인간의 움직임은 개인의 모든 경험과 배경이 자신의 신체 내에서 통합되어 외부적 형태의 신체 움직임으로 표출된다. 다양하고 복잡한 외적환경과 자신의 다양한 내성이 어우려진 비기너가 골프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수행 하기 위해서는 무언가 제대로 하여야 한다. 바로 스킬과 정신, 그리고 가치이다. 독학으로 혼자 가면 빨리갈 수 있지만, 함께 가면 멀리갈 수 있는 티칭이 매우 중요하다. 할 것이다.

골프 라이터로 HRD 리더십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봉철 교수는 자기 인생을 스스로 혁신하고 실행하는 일에 방점을 두고 사회화 속에서 균형잡힌 삶을 살기 위해서 스스로 계획하며, 자신 인생의 운전자로서, 성과향상 코치로서, 글쓰는 강연가로 활동하고 있다.

글을 읽는 것은 글을 쓰기 위함이며, 공부를 하는 것은 가르치기 위함이라는 이봉철 교수는 행복은 자신의 성장을 느껴보면서 사회에 공헌하는 일을 바탕으로 한다며 이라며,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중소기업의 내실을 위해 경영자문을 담당하는 평범한 샐러리맨이지만 샐러라트로 살아왔다.

샐러라트는 공부하지 않고 성장 마인드셋이 없으면 생명력이 소멸된다. 글을 쓰는 일을 출발점으로, 글을 쓰게되면 생각하게 되고 내면의 나를 찾을 수 있다고 전한다. 청년시절부터 골프 컬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펜을 놓치않고 이 일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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