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윤슬, 영화‘죽이러 간다’에서 카리스마 연기로 주목

편집국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8 17: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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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죽이러 간다’ 여성CEO역으로 액션연기 선보여

[BOBOS=신종삼 기자] 배우 최윤슬이 박남원 감독의 영화 <죽이러간다>(제작배급 원픽쳐스)에서 주인공 홍선재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올해 시네퀘스트 영화제와 오스틴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 된 후 해외에서 먼저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주목받은 영화 <죽이러 간다>가 11월 3일 CGV용산에서 시사회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되며 호평 받으며 성료했다고 한다.

시네퀘스트 영화제는 미국의 ‘USA투데이’ 독자들이 최고의 영화제로 선정한 영화제고
오스틴 영화제는 미국의 영화평론잡지 ‘무비메이커매거진’이 “세계에서 가장 멋진 영화제 25개 중 하나”로 선정한 미국의 최대 영화제 중 하나이다. 오스틴 영화제의 경쟁부문 디렉터 ‘팀 그레이’는 <죽이러 간다>에 대해 “슬픈 이야기를 진지하면서도 호쾌하게 표현한 방법이 놀라웠고, 엔딩에서 나오는 노래가 감동적이었다”고 극찬했다. 노래는 가수 양수경씨가 불렀다.

<죽이러 간다>는 거동 못하는 남편과 빚더미와 시어머니의 잔소리에 시달리는 40대의 고수가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미연의 심부름을 해주다가 성공한 여성CEO 선재(최윤슬) 청부살인 계획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다룬 영화다.

극 중 최윤슬은 주인공 홍선재 역으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화장품 회사의 회장자리까지 오르는 성공한 여성CEO로 아들에 대한 사연을 가지고있는 미스테리한 양면의 색깔을 가진 케릭터를 선보인다.
최윤슬은 “처음 시나리오를 보고는 여성중심의 영화로 신선했고, 네여자의 각각 다른 삶에대한 섬세한 묘사와 갈등을 심리적으로 표현하며 극을 끌어가는 힘에서 눈을뗄수 없었다. 그리고 제가 연기한 홍선재역은 가장 눈에띄는 매력적인 케릭터로 성공신화로 피해의식을 보상받으려는 선재의 심리가어떨지 표현하는데 고민이 따랐다.


마지막 액션신 촬영날 하필 몸이너무 아파서 병원에서 닝겔주사를 맞고는 얼굴도 안좋은 상태로 격렬한 결투신을 찍었는데 끝나고보니 온몸에 피멍투성이로 상처였지만 전혀 아픈지도 몰랐고 오히려 아쉬워서 더 찍고싶었고 너무 재밌었던 기억에 남는 장면이라고 촬영중의 에피소드를 전했다. 크랭크인을 일주일정도 앞두고 마지막에 캐스팅이되어 영화속 선재의 삶안에서 많은 감정이 오갔던 멋진 여성사업가 역할의 기회를주신 박남원 감독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한다. 최윤슬은 성공한 회장의 카리스마 있는 눈빛연기와 격렬한 결투신을 직접 소화하며 액션연기까지 선보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윤슬은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대종상영화제, 홍성국제단편영화제, 국제반려동물영화제, 대한민국톱스타상시상식, 희망농구올스타 등 각종 시상식 메인MC로 활약하며 진행실력을 인정 받고있으며, 현재 다른작품 준비로 전과8범 소매치기 역할로 이미지 변신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한다.

중년 여성감독이 만든 네여자의 생생한 대화와 디테일한 묘사가 돋보이는 블랙코미디 <죽이러 간다>는 11월 11일 CGV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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