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야 전시 구역, 제4회 CIIE에서 인스타그램 인기 장소로 부상

신성식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9 19: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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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에서 인기를 누리며, 국제 관광지로서 싼야의 독보적 매력 과시

[BOBOS=신성식 기자] 지난 4일, 상하이에서 제4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CIIE)가 개막했다. 싼야시는 하이난성의 가시성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플랫폼 역할을 하는 문화교류 및 지원 행사 전시구역(Exhibition Area for Cultural Exchanges and Support Events)을 통해 국제 전시회에 다시 한번 참가함으로써, 전 세계에 싼야의 매력을 홍보했다. 

CIIE는 싼야가 국내외 무역 성장 및 경제 성장을 촉진하면서 자유무역항의 설립을 가속화할 중요한 기회를 창출한다. 또한, 이 전시회는 국내 및 국제 시장에서 싼야와 파트너 간의 커뮤니케이션, 협상 및 협력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박람회에서는 다수의 중국 및 국제 전시업체, 협상가 및 바이어가 부스를 방문해 협상 및 상담을 진행하며, 중국 시장, 특히 싼야로 대표되는 하이난성의 잠재력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는 싼야 관광선전국(Tourism Promotion Board, STPB) 국장 Albert Yip이 이끄는 팀이 참여해 투자 유치를 통해 싼야의 관광 부문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다수의 전시 기관과 협상 및 교류를 진행했다.

특히, 싼야 부스의 디자인 컨셉은 행사의 주역으로서 지위를 얻는 핵심 요소가 됐다. 싼야 부스는 풍부한 관광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관광 시장 개방을 촉진하고자 하는 싼야의 약속을 반영해 밀물과 함께 해안으로 밀려드는 파도의 힘이 느껴지는 정거장의 모습을 묘사했다. 또한, 싼야 부스는 다양한 시나리오에서 터널 상단을 헤엄치는 물고기 떼와 함께 물결 모양의 디자인으로 나타낸 18m 규모의 공간 터널을 선보이면서, 관객을 마치 다른 공간으로 안내하는 듯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 트렌디한 디자인은 많은 행인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덕분에 이 부스는 사진과 셀카를 찍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인기 장소로 부상했다.

싼야 부스에서는 'Welcome to Sanya'를 주제로 하는 '원더랜드 싼야(Wonderland Sanya)' 테마 팝업 댄스 공연도 열렸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공연의 개최와 함께, 싼야 부스는 청중과 더 가까운 관계를 형성했다. 특히 청중 구성원은 전문 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면서, 비즈니스 토론과 협상에 참여하며 친밀함을 더했다. 이는 열대 지방 특유의 고유한 열정과 결단력을 자랑하는 싼야 팀만이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한 결과였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부스에 깜짝 출연한 STPB 마스코트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많은 관람객이 귀여운 물고기 옆에 서서 재빨리 셀카를 찍으며 이 부스의 인스타그램 인기도를 높였다. 또한, 방문객들은 인터랙티브 동작 감지 게임을 통해 독특한 섬 경험에 몰입하는 경험도 즐겼다.

CIIE의 문화 교류 및 지원 행사를 위한 싼야 전시 구역은 문화, 관광 및 무역 분야에서 싼야의 풍부한 자원을 보여주는 한편, 관광 지역으로서 싼야의 독보적인 매력을 성공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싼야시는 이번 행사에 참가해 가시성을 높임으로써 국제적인 관광지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킬 새로운 기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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