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TREK)’, ‘월드 바이시클 릴리프(WBR)’, 두 바퀴로 만드는 희망, 기부 캠페인 진행

신성식 기자 / 기사승인 : 2021-11-09 21: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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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도상국의 학생, 의료지원자 및 농부들에게 튼튼한 자전거를 제공
- 공부와 의료 활동 및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들의 삶을 계속해서 변화

[BOBOS=신성식 기자] 글로벌 바이시클 브랜드 ‘트렉(TREK)’이 ‘월드 바이시클 릴리프(WBR)’와 함께 전 세계 개발도상국에 자전거를 필요로 하는 계층에 자전거를 제공한다. ‘월드 바이시클 릴리프(WBR)’는 2005년 ‘트렉(TREK)’과 ‘스램(SRAM)’의 협동 아래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개발도상국의 학생, 의료지원자 및 농부들에게 튼튼한 자전거를 제공하여 공부와 의료 활동 및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들의 삶을 계속해서 변화시키고 있다.

월드뱅크에 따르면 세계 각국 농촌 지역에 살고 있는 인구 중 10억 명 정도의 사람들이 제대로 된 길과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못한다고 한다. ‘월드 바이시클 릴리프(WBR)’는 이러한 지역에 맞춰 고안된 ‘버팔로 바이시클’을 지원하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는 등 전반적인 지역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월드 바이시클 릴리프(WBR)’는 2월 31일까지 기부되는 금액만큼의 자전거를 세계 각국 개발도상국에 지원할 예정으로 ‘버팔로 바이시클’을 제작하는 ‘트렉(TREK)’또한 기부금에 상응하는 금액만큼 최대 50만달라까지 기부에 동참할 예정이다. 변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누구나 쉽게 참여하여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방법 및 진행 내용은 ‘트렉(TREK)’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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