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지식인협회,“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신지식인 감자캐기”현장체험

김명규 기자 / 기사승인 : 2021-07-17 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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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들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환기를 주기 위한 활동
- 지난 3월 말 직접 심은 감자를 직접 캐며 수확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시간
▲ 2021 장애인과 함께하는 신지식인 감자캐기 농촌체험 행사에 참여한 중증장애인 및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소상공인뉴스=김명규 기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가 지난 3월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현장체험 행사를 열었다. 신지식인 스포츠문화예술봉사단과 장애인생명문화협회, 동문장애인복지관이 주최 및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진행한“2021 새봄 장애인과 함께하는 신지식인 감자심기 농촌체험”의 후속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들에 대한 정서지원활동이 축소됨에 따라 심리적 고통과 우울증, 격리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환기를 주기 위한 것으로 김종백 중앙회장을 비롯해, 한윤희 신지식인 봉사단장, 정승원 봉사단 사무총장, 김수환 장애인생명문화협회장, 박경란 동문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등 약 50여명이 함께했다.  

▲ 2021 장애인과 함께하는 신지식인 감자캐기 농촌체험 행사에 참여한 중증장애인 및 참가자들이
감자캐기 체험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지난 3월 말 직접 심은 감자를 직접 캐며 수확의 즐거움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19로 외부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장애인들은 그 동안의 스트레스가 해소된 듯 즐거운 웃음이 가득했다.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은 “지난 3월에 이어 진행된 이번 체험 행사가 코로나19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증장애인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7,000여명의 신지식인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신지식협회 중앙회는 7월 15일까지 제37회 2021년 신지식인 발굴‧선정 접수를 받고 있으며, 제37회 신지식인 인증식은 오는 8월 26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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