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대상 55만명 추가 검토

신성식 기자 / 기사승인 : 2021-07-20 22:27:44
  • -
  • +
  • 인쇄
▲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
[소상공인뉴스=신성식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 대상을 55만명 가량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일 민주당 박완주 정책위의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추가 지원 대상에 대한 질문에 "(작년) 매출액이 10∼20% 감소한 약 55만 명이 대상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 의장은 "업종별 기준은 재정 당국에서 만들고 있다"며 "산자위 의견을 존중, 예결위에서 심의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전날 당정이 언급한 희망 회복자금 지원대상 113만 명과 별개로 경영 위기 업종에 해당하는 이들을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겠다는 취지다.

구체적으로는 작년 매출액이 10∼20% 줄어든 사업자 54만7천명에게 최대 400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출액이 60% 이상 감소하는 등 피해가 큰 약 1만 명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을 더 주는 방법도 거론되고 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관계자는 "큰 틀에서는 소상공인 피해 지원 확대에 공감하고 있다"고 했다.

[저작권자ⓒ SS소상공인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News

+

Life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