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지식인협회,“새봄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신지식인 감자심기”현장체험 활동 전개

조용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03-28 22: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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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사진 중앙)과 김수환 생명문화협회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참석자들과 함께 감자심기를 하고 있다.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가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정신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3월 2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경기도 파주시에서 장애인 17명과 함께 “2021 새봄 장애인과 함께하는 신지식인 감자심기 농촌체험”을 전개했다.

지난 22일 있었던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와 장애인생명문화협회(회장 김수환)의 자매결연과 연계,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1 장애인 농촌체험 교실”의 일환으로,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문화예술스포츠봉사단(단장 한윤희), 동문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성복), 장애인생명문화협회가 함께했다.  

▲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문화예술스포츠봉사단원들이 참가자들과 직접 감자심기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장애인들에 대한 정서지원활동이 축소됨에 따라 심리적 고통과 우울증, 격리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환기를 주기 위한 것이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철저한 방역과 체온확인 및 마스크 착용 및 코로나19에 취약한 장애인들을 위해 코로나19 검사 유무등도 확인한 뒤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함께 텃밭을 일구고 감자를 심는 등 힘을 모았다. 특히 장애인들은 직접 감자심기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겪었던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모습이었다.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은 “지난 22일 있었던 자매결연식과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체험 행사가 코로나19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7,000여명의 신지식인들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수환 장애인생명문화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경제적인 어려움속에서도 뜻 깊은 행사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오른쪽부터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 김수환 장애인생명문화협회장, 박경란 동문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 한윤희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문화예술스포츠봉사단장, 정승원 봉사단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한국신지식협회 중앙회는 5월말까지 제37회 2021년 신지식인 발굴‧선정 접수를 받고 있으며, 제36회 신지식인 인증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오는 4월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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