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지식인협회 /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故김원기 레슬링 기념관 현판식’

신성식 / 기사승인 : 2021-02-24 23:02:46
  • -
  • +
  • 인쇄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이하 중앙회)가 24일 1984년 LA올림픽 레슬링 금메달 리스트 이자 2015년 상반기 신지식인으로 선정된바 있는 故김원기 선수의 기념관에서 신지식인 현판식을 가졌다.

학다리고등학교내에 있는 김원기 레슬링 기념관에서 열린 이번 현판식에는 김종백 중앙회 회장과 한윤희 중앙회 문화예술스포츠봉사 단장. 김선구 학다리고교 교장, 김화영 전라남도레슬링협회 회장, 이남오 전라남도레슬링협회 상임부회장, 정기근 함평레슬링협회 회장, 이정민 故김원기 후원회 회장(한국신지식인협회 광주전남 지부장), 윤성용 함평군청레슬링단 감독 등 다수의 전남함평 레슬링 종목 관계자들이 함께 하였다.

학다리 김원기 레슬링기념관은 ‘선수들이 언젠가는 운동을 그만두고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데 적응 프로그램, 컨설팅 등이 없어서 답답하다’며 후배 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던 故김원기 선수를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그는 2017년 심장마비로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 왼쪽부터 박근철 학다리고 레슬링 감독, 한윤희 중앙회 문화예술스포츠 봉사단장, 김화영 전라남도레슬링협회 회장, 이정민 故김원기 후원회 회장, 김종백 한국신지식인 중앙회장, 김선구 학다리고 교장, 정기근 함평레슬링협회 회장, 강혜정 중앙회 문화예술스포츠 봉사단 팀장이 현수막을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故김원기 선수는 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이후에도 협회에서 주관하는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 등 여러 봉사활동을 꾸준하게 이어나갔었다.

김종백 중앙회 회장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김원기 신지식인을 기리는 기념관에 와서 다시 한 번 추억을 회상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기념관에서 사진이 아닌 모습으로 함께 현판식을 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김선구 교장은 “김원기 선수의 기념관에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며“그의 유지를 이어 10명의 학생들이 한국체육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저작권자ⓒ SS소상공인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주요기사

+

많이 본 기사

News

+

Life

+

PHOTO NEWS